오늘은 소프트웨어야놀자 대학생 멘토 활동으로 앱 스쿨에 결석했다. ㅠㅠ

소놀 활동도 5월부터 해서 쭉 이어오고 있는데, 찾아가는 수업으로 정말 부득이하게 수업을 뺐다. 

원래는 월-화 전부 가야하는데 이틀 다 빼기엔 리스크가 커서 하루만 결석을 했당.

원래는 소놀 수업이 앱 스쿨 전에 있었는데, 태풍 때문에 미뤄져서 어쩔 수 없게 되었따 :[

수업을 갔다와서 시간이 있어서 학과 알고리즘 수업도 청강했다 ㅋ

마침 딱 내가 고민에 휩싸여 있던 그리디... 쉽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문제가 턱 막혀서 고민하던 차였다. 

타임 스케줄링하는 그리디 문제에 대해 들었고, 딱 백준의 회의실 배정 문제가 생각났다.

계속 청강하고 싶은데!!! 앱 스쿨 시간이랑 겹쳐서 못한다. 어쩔 수 없지😇

오늘 정리는 못했지만, 우리 팀원분이 DM으로 정리본을 보내주셨다 ㅠㅠㅠ어엉ㅇ엉🧡 감사합니다...